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액티브 에어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F1.com은 이번 주말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액티브 에어로(Active Aero) 시스템이 비활성화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직선 구간의 속도와 코너링 접지력을 위해 윙 각도를 조절하는 이 시스템은, 좁고 복잡한 트랙 특성을 고려하여 주말 내내 최대 다운포스 모드로 고정됩니다.
액티브 에어로는 중단되지만, 드라이버가 추가적인 전기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추월 모드(Overtake Mode)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FIA는 좁은 시가지 서킷에서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MGU-K의 출력 제한을 시속 200km부터 시작하는 'Rev 1' 엔진 맵을 도입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