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피트인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
영국 그랑프리에서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에 빛나는 우승을 안겨준 반면, 루이스 해밀턴은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피트스톱 전략으로 인해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프레드 바쇠르 페라리 팀 프린시펄은 해밀턴의 피트스톱 결정을 옹호하며, 당시 상황에서 피트스톱을 하지 않았을 경우 오래된 하드 타이어를 장착한 해밀턴이 새 소프트 타이어를 끼운 조지 러셀에게 추월당했을 것이라며 전략의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바쇠르는 실버스톤에서의 성과가 페라리의 꾸준한 발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번 결과가 단일한 돌파구보다는 작은 개선들이 쌓여 이뤄진 결과임을 강조했습니다. 다가오는 스파 그랑프리를 앞두고 바쇠르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현재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팀이 매 세션 세심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쇠르는 샤를 르클레르의 활약을 치하하며 최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르클레르가 겪었던 어려움이 기량 저하보다는 결과와 자신감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번 우승이 남은 시즌 르클레르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