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라 모누멘탈 코너가 이름값을 하는 이유

마드리드에 새로 건설된 마드링 서킷이 오는 9월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이라 불리는 독특하고 야심 찬 코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 투우장에서 이름을 딴 이 270도 뱅크 코너는 5.4km 길이 서킷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랙 홍보대사를 맡은 윌리엄스의 카를로스 사인츠는 이 코너가 고속으로 진입하며 중요한 추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4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고 시가지 도로와 전용 트랙 구간이 결합된 이 서킷을 통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는 45년 만에 다시 그랑프리를 맞이하게 됩니다.
마드리드 라 모누멘탈 코너가 이름값을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