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FP2에서 러셀이 안토넬리와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선두 달성
조지 러셀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목요일 연습 주행에서 FP1과 FP2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러셀은 소프트 타이어로 1분 43초 347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 동료 키미 안토넬리를 0.5초 차로 따돌렸고,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세션은 레이싱 불스의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성벽 구간에서 벽에 충돌하며 큰 차체 손상을 입어 적기가 발령되는 등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 재개 직후에는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이 엔진 문제로 차량을 멈춰 세우며 주행을 마쳐야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다른 팀들도 애스턴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오일 누출 의심 증상을 보이는 등 다양한 세팅 문제와 기계적 결함으로 고전했습니다.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데이터를 분석한 뒤 금요일 마지막 연습 주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