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콜라핀토의 충돌 사고 이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 중

알핀의 경영 고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프랑코 콜라핀토의 충돌 사고로 팀이 더블 리타이어를 기록하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세이프티 카 리스타트 상황에서 판단 착오를 범한 콜라핀토는 팀 동료인 피에르 가슬리의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여파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까지 휘말리며 세 차량 모두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브리아토레는 콜라핀토의 경험을 고려했을 때 이번 사고는 "매우 형편없는 움직임"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레이싱 불스와의 챔피언십 포인트 경쟁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콜라핀토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팀과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했으나, 브리아토레는 향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콜라핀토는 다음 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슬리와 알핀 팀은 이번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이제는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수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알핀, 콜라핀토의 충돌 사고 이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