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의 타이틀 획득 후 러셀이 '자리를 떠나야 했던' 이유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또 한 번의 실망스러운 레이스를 겪고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의 드라이버스 챔피언 확정을 지켜본 후 곧바로 서킷을 떠나야만 했다고 털놓았습니다. 러셀은 스타트 당시의 파워 유닛 출력 문제와 이어진 아이작 하자르와의 충돌로 10초 페널티를 받고 6위로 레이스를 마감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이번 시즌을 돌아본 러셀은 2023년에는 단 4번에 불과했던 기술적 문제가 이번 시즌에는 20경기 중 14경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그랑프리 선두 주행 중 발생한 파워 유닛 고장 등 끊임없는 악재로 인해 그는 정신적으로 지쳤고, 마음을 추리기 위해 레이스 후 미디어 인터뷰를 건너뛰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토넬리의 타이틀 획득 후 러셀이 '자리를 떠나야 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