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클레르, 몬차에서 발생한 해밀턴과의 충돌 책임 인정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샤를 르클레르는 몬차 레이스 당시 페라리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과의 충돌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했습니다. 르클레르는 2번 코너에서 해밀턴을 코스 밖으로 밀어내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속도를 조절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팀 내 불화설이 두 사람의 프로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미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르클레르는 몬차 서킷 마지막 코너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 이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사고 직후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목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주말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레이스에 100% 컨디션으로 임할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