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 '올 시즌 최악의 주말'로부터 배우겠다고 다짐

키미 안토넬리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올 시즌 최악의 주말'이라고 평가했으나, 그리드 16위에서 출발해 5위로 경기를 마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연습 주행 중 기술적 문제와 예선에서의 충돌로 고전한 안토넬리는 팀 동료 조지 러셀에게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를 81점에서 66점으로 좁히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안토넬리는 경기 내내 페이스가 좋지 않았으며, 세이프티 카 재출발 상황에서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과 충돌하며 플로어에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이번 주말의 어려움을 귀중한 교훈으로 삼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열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안토넬리, '올 시즌 최악의 주말'로부터 배우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