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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핀토, 말레이시아 바레인 GP서 5그리드 페널티 부과
프랑코 콜라핀토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다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다음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5그리드 페널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36랩 세이프티 카 재출발 당시, 콜라핀토는 1번 코너에서 제동 타이밍을 놓치며 알핀 팀 동료인 피에르 가슬리와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세 명의 드라이버 모두 리타이어했습니다.
FIA 스튜어드는 콜라핀토의 과도한 속도로 인해 제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그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콜라핀토가 해당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함에 따라, 10초 타임 페널티는 다음 경기가 열리는 세팡 서킷에서의 5그리드 강등 페널티로 대체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콜라핀토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가슬리와 알핀 팀에 깊은 사과를 전했습니다. 가슬리는 팀으로서 귀중한 포인트를 잃은 것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했으며, 노리스는 이번 사고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해당 드라이버의 실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