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르, 레드불이 '가장 빠른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다

레드불의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는 팀 동료 막스 베르스타펜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연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이 그리드에서 가장 빠른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자르는 베르스타펜의 성공이 순수한 차량 우위보다는 뛰어난 예선 기록과 전술적 실행력 덕분이었으며, 싱가포르에서 실제로 가장 빠른 차는 페라리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의 주말을 돌아보며 하자르는 피트레인에서 출발해 10위로 완주해야 했던 잇단 기술적 문제와 파워 유닛 교체 등 악재를 털어냈습니다. 오스틴의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미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그는 팀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신뢰를 드러내는 한편 차의 약점을 여전히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맥라렌의 오스카 피스트리는 상위권 판도에 대해 레드불이 최근 바쿠에서 도입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큰 도약을 이루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피스트리는 페라리가 코너링에서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짚으며, 현재 레드불과 페라리 모두 전반적인 일관성 측면에서 맥라렌보다 우위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자르, 레드불이 '가장 빠른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