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툴레투, 이탈리아에서 '포인트 경쟁' 자신

가브리에우 보르툴레투가 이탈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에게 불과 0.001초 차이로 밀려 Q3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보르툴레투는 자신의 아우디 머신에서 최대의 성능을 끌어냈다고 평가했으며, 키미 안토넬리의 그리드 페널티로 인해 결승에서는 10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온 아우디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인 보르툴레투는 일요일 레이스에서도 포인트 획득을 노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반면, 13위로 예선을 마친 팀 동료 니코 휠켄베르크는 다소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휠켄베르크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파워 유닛을 사용하는 경쟁 팀들에 비해 직선 주로 속도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몬차 서킷에서 열리는 53랩 레이스가 팀에게는 힘든 승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르툴레투, 이탈리아에서 '포인트 경쟁'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