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 'F1 첫 챔피언 등극은 꿈만 같을 것'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는 이번 주말 미국 그랑프리에서 개인 통산 첫 포뮬러 1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라면서도, 완벽한 주말과 행운이 따르는 결과 조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넬리는 17번의 그랑프리 동안 8승과 6번의 포디움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2년 차 시즌을 보내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세바스찬 베텔의 최연소 F1 챔피언 기록을 경신할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오스틴에서 타이틀을 확정하기 위해 안토넬리는 일요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팀 동료 조지 러셀이 9위 이하로 경기를 마치기를 바라야 합니다. 아울러 루이스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 같은 경쟁자들의 부진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역사적인 대기록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출신의 신예 드라이버는 평소와 다름없이 한 경기씩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레이스 엔지니어의 조언에 따라 즐기면서 집중하는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