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하자르, 싱가포르 예선 탈락에 '정말 뿔났다'

아이작 하자르는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 예선에서 기어박스 고장으로 기록을 남기지 못하며 최하위로 밀려나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싱가포르 그랑프리 결승을 맨 후미에서 시작하게 된 레드불의 하자르는 말레이시아에서의 배터리 문제와 싱가포르 스프린트에서의 리타이어에 이어 최근 주말마다 발목을 잡고 있는 거듭된 신뢰성 문제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습니다. 팀 동료 막스 베르스타펜이 통산 50번째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RB22의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한 반면, 하자르는 갑작스러운 변속기 고장으로 차고에 멈춰 서야 했습니다. 레드불의 팀 수장 로랑 메키스는 이번 사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하자르가 그리드 맨 뒤에서 출발해 포인트를 향해 치열하게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작 하자르, 싱가포르 예선 탈락에 '정말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