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르, 오스틴에서 '운전하기 힘든' 레드불에 아쉬움 토로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는 미국 그랑프리 2차 연습 주행을 재앙이었다고 표현하며, 소프트 타이어에서의 심각한 타이어 마모와 그립 부족으로 팀 동료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0.931초 뒤진 9위로 세션을 마쳤습니다.
하자르는 세션 사이에 진행된 세팅 변경으로 인해 1섹터의 고속 코너에서 앞바퀴 타이어가 과열되었고, 이로 인해 RB22가 남은 랩 동안 거의 주행 불능 상태가 되어 소프트 타이어가 미디엄 타이어보다 더 느린 기록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드불의 테크니컬 디렉터 피에르 바셰는 팀이 하자르의 차량 세팅 방향을 잘못 잡았음을 인정했으며, 서킷의 요철이 팀에게 큰 도전 과제였다고 언급하면서 저속 성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