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GP FP1에서 활약한 10명의 F1 루키들
멕시코시티 그랑프스 1차 연습 주행에는 10명의 신예 선수들이 트랙을 누비며 젊은 인재들의 활약과 중요한 평가가 이어지는 분주한 세션을 만들었습니다.
데뷔 주자 중 레이싱 불스의 F2 스타 니코라 솔로프는 깔끔한 주행으로 12위를 기록하며 차량의 전기 시스템과 고도 적응이 독특한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알핀의 가브리에레 미니는 막판 가상 안전차(VSC) 타이밍의 불운으로 14위에 머물렀고, 아우디의 유망주 프레디 슬레이터는 냉각팬을 부착한 채 피트를 떠난 팀 실수로 인해 주행 기회를 놓치며 21위에 그쳤으나 상파울루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한편, 메르세데스의 프레드 베스티는 키미 안토넬리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아야무 이와사는 레드불에서 5위를 차지해 동료 아이작 하자르를 앞서며 루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 외에도 히라카와 료,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잭 크로퍼드, 루크 브라우닝, 콜턴 허타 등은 차량 신뢰성 문제부터 소중한 주행 데이터 확보까지 엇갈린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