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라드, 멕시코에서 피아스트리 충돌에 대한 견해를 밝히다
레이싱 불스의 신예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막판 7위 자리를 두고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충돌하며 리타이어한 소감을 밝혔다. 린드블라드는 이번 주말 자신의 경쟁력 있는 페이스와 전반적인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시즌 초반 연이은 사고 이후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리듬을 되찾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팀 동료 리암 로슨은 피트레인 출발이라는 열세 속에서도 인상적인 추격전을 펼쳤다. 가상 안전차(VSC)와 안전차 상황에서 타이밍이 맞지 않는 피트스톱으로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피아스트리의 페널티와 타 드라이버들의 징계를 틈타 최종적으로 값진 포인트 획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