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멕시코시티 GP를 앞두고 맥라렌의 발전 옹호

랜도 노리스는 멕시코시티 그랑프리를 앞두고 2026시즌 맥라렌의 개발 진척도를 옹호하며, 새로운 규정 도입 속에서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팀의 회복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루기 까다로운 차량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헝가리와 네덜란드에서 거둔 우승을 강조하며, 시즌 초반 1초 이상의 격차를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상승세를 탄 레드불을 상대로 컨스트럭토어 챔피언십 3위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남은 시즌 동안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맥라렌이 이미 2027시즌으로 시선을 일부 돌린 가운데, 피아스트리는 다가오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량 성능을 끌어올리고 신뢰성 문제 등을 활용해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리스, 멕시코시티 GP를 앞두고 맥라렌의 발전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