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저는 괜찮습니다’ – 보타스, 멕시코시티 충돌 사고 후 소감 밝혀
발테리 보타스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도중 발생한 대형 사고 이후 입장을 밝혔다. 그는 1턴에서 발생한 46랩 사고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후 의료진과 FIA의 안전 기준에 감사를 표했다.
파워 유닛 페널티로 후미에서 출발한 발테리 보타스는 17위로 달리던 중 프론트 좌측 서스펜션 결함으로 의심되는 문제로 인해 고속으로 방호벽에 충돌했다. 캐딜락의 팀 수장 마르친 부드코프스키는 팀 차원에서 기술적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앞서 시즌 초반 세르히오 페레스가 겪었던 유사한 문제에 이어 다시 제기된 우려다.
비록 아쉽게 레이스를 마쳤지만, 발테리 보타스는 전 메르세데스 동료인 키미 안토넬리의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과 성숙함에 축하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