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펜, 10전 만의 첫 싱가포르 그랑프리 우승에 감격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일요일 밤 열린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마침내 통산 첫 싱가포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통산 250번째 F1 그랑프리 출전을 자축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출발 직후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의 공세를 완벽하게 방어해낸 뒤 선두를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했고, 이로써 2026년 신설된 마드리드 서킷을 제외한 캘린더상의 모든 서킷에서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차량 업그레이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드불의 성과에 대해 베르스타펜은 다양한 타이어 컴파운드에서의 뛰어난 페이스에 만족감을 표하며, 시즌 막바지까지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승리를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베르스타펜, 10전 만의 첫 싱가포르 그랑프리 우승에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