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 – 싱가포르 예선에 대한 노리스의 소감

맥라렌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예선에서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하며 고전했습니다. 앞서 열린 스프린트 레이스에서의 충돌 이후 예선에 임한 랜도 노리스는 그리드 5위가 이번 주말 자신들의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MCL40은 사고 위험 없이 일관되게 한계까지 몰아붙이기에는 다루기 너무 어렵고 현재 레드불, 페라리, 메르세데스에 뒤처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스프린트 충돌 여파로 차량을 수리한 뒤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팀의 퍼포먼스가 부족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조지 러셀의 그리드 페널티 덕분에 6위에서 출발하게 된 피아스트리는 실사와 조작의 어려움으로 인해 폴 포지션을 놓고 경쟁하기 어려웠다고 시인하며 내일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 – 싱가포르 예선에 대한 노리스의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