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바쿠에서의 도약 노린다: 전 팀 업그레이드 내용 공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가 열리는 바쿠 시티 서킷에 도착한 각 팀은 저마다의 공기역학적 업그레이드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선두인 메르세데스와 페라리를 비롯해 알핀, 하스, 애스턴 마틴은 이번 주말 별도의 업데이트를 가져오지 않았으나, 다른 팀들은 성능 최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맥라렌은 공기 흐름 제어에 집중한 광범위한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새롭게 설계된 사이드포드와 엔진 커버, 플로어 엣지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레드불은 플로어 형상과 사이드포드, 쿨링 루버를 다듬어 다운포스를 강화하는 섬세한 전략을 택했으며, 레이싱 불스는 앞날개와 브레이크 덕트를 업데이트하여 공기 흐름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아우디는 새로운 앞날개와 노즈, 플로어 등 총 14개 부품을 개선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윌리엄스는 새로운 플로어 어셈블리와 리어 지오메트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꾀하고 있으나,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스 알본은 큰 변화를 예단하기엔 신중한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캐딜락은 까다로운 시가지 서킷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냉각 효율 개선과 디퓨저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